![]() 광산구가 지난 1일 광주송정역에서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
캠페인에서는 새롭게 달라지는 주소 정보 제도와 위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시민 안전시설 주소 정보를 중점적으로 알렸다.
광산구는 그동안 고령자‧이주민‧교육 등 다양한 시설을 순회하며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한 맞춤형 홍보를 지속해 왔다.
박인석 기자 newscheaner@kakao.com
![]() 광산구가 지난 1일 광주송정역에서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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