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례호수공원 |
이번 점검은 이용객이 많은 휴일에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점검·조치해 민원 발생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점검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평일에도 월 2회 이상 병행하여 점검할 예정이다.
대상은 오천그린광장을 포함한 관내 주요 공원 160개소로, 4개 권역으로 나눠 공원녹지과 직원 17명이 현장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놀이시설·분수대·안내판 등 시설물 파손 여부 △데크·벤치·정자 등 편의시설 상태 △CCTV·비상벨·가로등 작동 여부 △수목 및 잔디 생육 상태 △맨발걷기길 배수 및 토사 유실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물 파손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긴급 사항은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휴일 집중점검을 통해 불편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1.10 (토) 0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