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지원사업 대상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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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지원사업 대상자 공모

시, 오는 30일까지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지원사업’ 신청 접수

전주시청
[AI 호남뉴스]전주시가 2026년 새해에도 농업인들의 소득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농업기술을 농가에 보급키로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오는 30일까지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34억 원을 투입해 △농업기계 △청년농업인 육성 △식량작물 △원예작물 △도시농업 등 5개 분야 28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주산지 일관 기계화 지원 △청년농업인 영농 활동 기반 조성 △식량작물 생산비 절감 농자재 및 병해충 방제 지원 △민감채소 수급 안정 생산기술 시범 △기후변화 대응 시설원예 안정 생산 지원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 등이다.

시는 농업 생산성 향상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에 초점을 맞춰 맞춤형 기술을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로, 사업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지참해 접수기한 내 전주시 농업기술과 또는 동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후 시는 서류 심사와 현지 조사를 거쳐 오는 2월 중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통해 최종 사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추진하는 농업기술보급 사업은 농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농업 기반 조성에 중점을 뒀다”면서 “전주지역 많은 농업인이 관심을 갖고 적극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6년 전주시 농업기술보급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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