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로타리클럽, 광양읍 취약계층에 연탄 1,000장 기탁 |
이번에 기탁된 연탄은 광양읍 내 연탄 사용 가구 가운데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5가구를 우선순위로, 광양읍 맞춤형복지팀의 추천을 받아 광양로타리클럽에서 최종 선정됐으며 가구당 200장씩 후원단체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신욱배 광양로타리클럽 회장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연탄을 사용하는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근배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광양로타리클럽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연탄 사용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양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동절기 한파 대비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촘촘한 맞춤형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로타리클럽은 50년 역사를 지닌 지역 봉사단체로 현재 66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사랑의 집짓기’ , ‘광양읍 장애인 따뜻한 국밥나누기 행사’, ‘클린데이 환경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온기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1.19 (월) 1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