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사하는 최명수 도의원 |
이날 행사에는 이은상 세지농협조합장, 노웅곤 이장협의회장, 김병오 세지멜론연합회장 등을 비롯한 세지면 청년회원들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취임식에서는 나대중 회장이 새롭게 세지면 청년회를 이끌어 갈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나대중 회장은 평소 지역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고 강한 추진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 만큼, 앞으로 세지면 청년회를 더욱 단단하고 활력 넘치는 조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지난 임기 동안 청년회를 이끌어 온 윤문현 이임 회장에 대해서도, 각종 지역 행사와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청년회의 위상을 높이고 주민 화합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최명수 도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번기 일손 부족 등 농촌이 겪고 있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 청년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청년회의 참여와 연대가 곧 세지면의 경쟁력이자 미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청년 여러분이 지역사회의 주역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의정활동과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1.26 (월) 1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