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청 |
익산시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옛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해 대화 기반의 1:1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문기관에서 상담 필요성을 의뢰한 경우 △국가건강검진에서 중간 수준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경우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 △동네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시범사업을 통해 의뢰된 경우 △재난피해자(본인·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대상자별 구비서류를 갖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1 대면 전문 심리상담 총 8회를 받을 수 있는 최대 64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발급된다.
제공기관을 선택한 후 납부 건강보험료 금액에 따른 본인부담금(회당 무료~4만 원)을 납부하고 이용하면 된다.
현재 익산시 내 심리상담 제공기관은 △허그맘허그인 심리상담센터 익산센터 △마음나무심리상담센터 △따뜻한상담소 △마인드플랜 심리상담센터 △참건강센터 △마노아 카운셀링 커뮤니케이션 등 6개소다.
한편, 익산시는 심리상당 서비스 제공기관을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제공기관으로 등록하려면 16.5㎡ 이상의 상담공간과 기관장 1명, 제공인력 1명 이상을 갖춰야 하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 참여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까지 살피는 촘촘한 정신건강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09 (월) 1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