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상추락자를 구조 중인 완도해경의 모습(배포사진) |
같은 날 오후 4시 24분경 노화도 이목항 인근 해상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한 노화파출소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신고 접수 약 3분 만인 오후 4시 27분경 구명부환을 이용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음주 후 해안가를 이동하던 중 발을 헛디뎌 바다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나 항포구 인근에는 계단과 테트라포드 등 위험 요소가 많고, 특히 음주 후에는 균형 감각이 저하돼 추락사고 위험이 큰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11 (수) 1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