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옥곡면, 설 명절 맞이 사회단체와 환경정화활동 |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광양시 관계자와 옥곡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등 9개 사회단체 110여 명과 면사무소 직원 10여 명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동부농협 로컬푸드 주차장에 집결한 뒤 신금공단 내 공한지, 의암마을회관 인근 주요 도로변, 덕진봄아파트 간선 도로 일대 등 9개 구역으로 나눠 정화활동을 펼쳤다.
특히 단체별로 지정된 구역을 중심으로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부착물을 제거하는 등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으며, 이날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2리터 종량제 봉투 기준 40여 봉지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성호주 옥곡면 이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옥곡면의 이미지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옥곡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옥곡면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앞장서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11 (수) 1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