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청 |
시는 연휴 기간 중 주요 관광지 주변에서 영업하는 음식점 현황을 여수시청 누리집과 ‘여수엔’, 보건소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해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명절 기간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식중독 예방 위생대책반’을 편성·운영한다.
대책반은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 접수 시 즉시 출동해 원인 조사 및 역학조사 협조, 식품 수거·검사, 위생관리 지도·점검 등을 실시한다.
시는 음식점 영업자에게도 자율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설 명절 음식 특성상 대량 조리와 보관이 증가하는 만큼 ▲조리 후 즉시 섭취 ▲냉장·냉동 보관 철저 ▲손 씻기 생활화 ▲칼·도마 구분 사용 등 기본 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영업자들도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위생관리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식중독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유선으로 신고하면 된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13 (금) 1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