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설 명절 체험 인파로 북적 |
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에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 총 1,700여 명이 방문하며 문화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 총 1,700여 명이 방문하며 명품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행사 기간에는 신명 나는 풍물농악 공연이 펼쳐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호롱불·배씨댕기·갓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과 달걀을 활용한 겨울철 먹거리, 딸기 찹쌀떡 만들기, 캐리커처, 윷놀이·연날리기 등 전통놀이를 포함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틀간 총 4회 진행된 친환경 LED 마술쇼는 ‘탄소를 줄여요’ 라는 환경메시지를 담은 참여형 교육 마술과 LED 퍼포먼스를 결합해 남녀노소 모두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새해 소원벽 꾸미기와 겨울철 먹거리도 마련돼 삼례문화예술이 단순 관람 공간을 넘어 ‘머무르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예술촌을 찾은 분들이 공연과 체험을 통해 따뜻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체류형 문화관광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19 (목) 1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