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전남 버스 삼총사 사진 |
이번 행사에선 복지·의료·문화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마을을 직접 찾아가 건강과 생활, 마음까지 돌보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기초검진을 비롯해 칼갈이, 이·미용, 네일아트 등 복지서비스와 치과·한방진료와 스트레스 검사 등 보건·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마을 어르신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뜻깊은 시간도 진행됐다.
풍물놀이와 전남도립국악단 공연이 어우러져 웃음이 가득한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어버이날 의미를 더하는 따뜻한 복지 현장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80대 한 어르신은 “마을까지 찾아와서 건강검진도 받고 머리도 손질할 수 있어 좋았다”며 “여러 가지를 살뜰하게 챙겨줘 고맙다”고 말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행복이 곧 전남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전남행복버스, 건강을 살피는 전남건강버스, 마음을 돌보는 마음안심버스로 구성된 ‘전남 버스 삼총사’는 올해부터 분기별로 함께 마을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통합서비스를 하고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5.07 (목) 1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