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청년꿈터, 청년 창작인 설 자리 마련..2026 상반기 드림클래스 운영자 모집 청년 창작인들의 저변 확대 및 네트워크 활성화 기대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2월 11일(수) 11:50 |
![]() .2026 상반기 드림클래스 운영자 모집 |
드림클래스는 청년이 자신의 경험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강의를 기획·운영하며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역량 강화는 물론 교육을 매개로 한 자연스러운 교류와 협업,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드림클래스는 지난 1월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연령대별로 실제 필요로 하는 교육 분야와 활동 방향을 분석했으며, 그 결과를 프로그램 구성에 적극 반영했다.
수요조사 결과, ▲10~20대 청년은 취업·진로 상담과 취미·여가 프로그램 ▲30대 청년은 역량 강화 교육과 직무 전환, 네트워킹 프로그램 ▲40대 청년은 경력 전환과 재도약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청년꿈터는 이러한 결과를 반영해 청년이 실제로 원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드림클래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강사로 참여하는 청년은 기획자이자 운영자로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수강 청년은 배움과 힐링을 함께 누리며 자연스럽게 교류의 폭을 넓히게 된다.
2026년 상반기 드림클래스는 총 4개 강좌를 엄선해 3월부터 집중 운영할 예정이며, 선정된 강좌는 강좌의 성격과 운영 시기에 따라 2시간 내외의 강의를 총 5회씩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강의 경력이나 자격증이 없더라도 해당 분야에 대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갖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운영자(강사) 모집은 2월 11일부터 2월 20일까지로, 신청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광양청년꿈터(광양시 오류5길 8, 중동)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25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드림클래스 운영자(강사) 선정은 자격이나 경력보다 청년 각자의 경험과 가능성에 주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며 “광양청년꿈터는 청년이 주체가 되어 교류와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청년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클래스 운영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