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 NH농협·임실축협, 설 연휴 방역 현장 근무자 격려
농협·축협, 관촌 거점소독시설 근무 격려 및 물품 전달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2월 19일(목) 10:11 |
![]() 임실군 NH농협·임실축협, 설 연휴 방역 현장 근무자 격려 |
임실군의 주요 방역 거점인 관촌 거점소독시설은 가축, 분뇨 등 축산 관련 차량 출입이 가장 많은 곳으로서, 출입 차량에 대해 소독을 철저히 하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의 유입과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핵심 방역시설이다.
이날 방문에서는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휴 기간에도 지역 축산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NH농협 임실군지부 이재문 지부장은 “설 연휴에도 쉬지 않고 방역 현장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축전염병 차단과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실축협 한득수 조합장은 “거점소독시설은 가축전염병 예방의 최일선”이라며 “철저한 방역 활동이 우리 축산농가의 생명줄인 만큼, 축협도 방역지원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농가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민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람 및 차량의 이동 증가가 예상되므로, 축산농가와 축산관계자는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하며,“설명절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해 전염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