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교통공사 “오는 24일, 양동시장서 장보면 지하철이 무료”“오는 24일, 양동시장서 장보면 지하철이 무료” 광주교통공사, ‘전통시장 이용의 날’ 운영… 지역 상권 활성화 나서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4월 20일(월) 06:30 |
![]() 광주교통공사_전통시장 이용의 날 안내문 |
공사는 오는 4월 24일 서구 양동시장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당일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동전통시장의 대표 행사인 ‘제4회 양동통맥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며, 공사는 4월 2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행사 당일 양동시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도시철도 1회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무료 이용권은 행사 당일 양동시장역 대합실에 마련된 현장 부스에서 배부되며,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광주교통공사는 현재 운영 중인 1호선은 물론 향후 개통 예정인 2호선(1단계) 역세권 인근 전통시장들과 연계하여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대중교통 이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 전통시장 이용과 함께 도시철도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