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청 |
6일 지평선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시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중소벤처기업청,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조달청 등 도내 주요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초 예상 인원을 상회하는 100여 명의 기업 대표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시와 유관기관의 지원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기관별 1:1 개별 상담 창구와‘정책상담 오픈채팅방’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이 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시는 현장에서 총 44개에 달하는 방대한 지원책을 담은 안내서를 배포하고 분야별 핵심사업을 설명했다.
주요내용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 등 17개의 기업지원 사업과, △해외시장 개척사업(김제형 통상닥터),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등 5개의 수출지원사업, △김제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신중년 취업지원사업 등 14개의 고용지원사업과 △전입장려금 지원, △청년 및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8개의 인구유입 지원사업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중소기업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실무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서 부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 이차보전 지원,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 등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기업별 맞춤형 지원으로 경제적 난관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06 (금) 2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