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설 연휴 대비 청소 및 공중화장실 종합 대책 추진
검색 입력폼
남원

남원시, 설 연휴 대비 청소 및 공중화장실 종합 대책 추진

“설 명절 ‘위생은 꼼꼼하게, 안전은 촘촘하게!’ 환경 정비 박차”

남원시청
[AI 호남뉴스]남원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청소 및 공중화장실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수거에 차질이 없도록 휴무 없이 정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시내 중심가와 전통시장,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명절 전후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불법 쓰레기 투기 및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통해 성숙한 쓰레기 배출 문화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관내 119개소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위생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동파 및 시설물 파손 여부 △편의용품 비치 상태 △비상벨, CCTV 등 안전장치 작동 여부 등이다.

특히 범죄 예방을 위해 비상벨 작동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적외선 탐지기를 활용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공백 없는 쓰레기 처리와 공중화장실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