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2026년 원예특작 농업보조사업 심의회 |
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유기농협회장, 원예농협 조합장, 여성농민회장 등 농업 관련 기관 및 단체 대표로 구성된 식량원예분과 위원 9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 대상은 원예특작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11개 주요 사업으로, ▲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시설원예현대화, 에너지절감), ▲ 청년희망 간편형 스마트팜 확산, ▲ 농업에너지이용 효율화, ▲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번 심의회에서 총사업비 약 26억 원 규모의 지원 대상자를 심의·의결했으며, 이를 통해 이상기후에 대응 가능한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 노동력 절감 및 경영비 부담을 완화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시설원예 현대화’와‘에너지 절감’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해 김제시 농업 구조를 미래 지향적인 스마트 농업으로 전환하는데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기후 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선정된 사업들이 적기에 내실 있게 추진되어 김제시 원예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19 (목) 1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