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시안게임 채택 종목 ‘브레이킹’ 무료 교육 운영 |
‘전주브레이킹스쿨’은 전북을 대표하는 비보이 전문예술법인인 (사)라스트포원과 전주시가 브레이킹 저변 확대와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운영하는 비보이문화학교로, 시민 누구나 브레이킹을 쉽고 안전하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기초 리듬트레이닝 △브레이킹 기본 동작 △신체 능력 강화 △바닥동작(플로워 댄스) 등 입문자도 따라 하기 쉽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과정으로, 매주 1회 오후 7시 운영한다. 수업은 청소년반(10세~19세, 화요일)과 성인취미반(20세~45세, 수요일)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반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교육은 전주역 앞 첫마중길에 위치한 전주브레이킹스쿨 비보이연습공간(백제대로825 지하)에서 이뤄진다.
교육 신청은 라스트포원스쿨 누리집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국 (사)라스트포원 대표는 “누구나 즐겁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육으로, 전주에서 브레이킹을 일상 속 스포츠이자 문화로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시는 오는 5월 19번째 비보이그랑프리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브레이킹을 비롯한 청소년 문화의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20 (금)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