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여름철 풍수해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 |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정천면 갈거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월평1지구 물놀이 관리지역 등을 포함한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방문했다.
군은 그동안 여름철 풍수해 등 자연재해를 대비하기 위해 해빙기 및 우기 대비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등 민·관 합동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
또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우선대피 대상자 선정, 대피 장소, 대피 방법, 대피 조력자 및 담당공무원 지정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주민대피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인명피해 우려지역의 주민대피 지원단과 우선대피 대상자에 대하여 호우·태풍 특보 시 대피장소, 대피방법 등 교육과 애로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를 방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주민대피가 필요할 경우 선제적으로 마을 방송과 재난 문자를 활용해 상황을 전파하고, 담당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을 통해 재해취약계층의 대피를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17 (금) 1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