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색단풍작은도서관, ‘치매극복선도 도서관’ 지정 |
오색단풍작은도서관은 앞으로 책을 빌려주는 공간을 넘어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홍보, △적상면의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무주군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치매극복선도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치매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 거점'이라며,
오색단풍작은도서관은 도서관을 방문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응대가 가능하도록 상주 직원 2명이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수료하는 등 서비스 기반을 갖췄다.
4월 24일까지는 ‘치매극복선도 도서관’ 현판을 걸고 별도의 '치매 도서 진열대'를 마련해 △치매 예방, △돌봄 가이드, △인식 개선 등 치매 관련 도서와 간행물을 비치할 계획이다.
홍찬표 무주군치매안심센터장은 "오색단풍작은도서관은 적상면 주민들의 치매 걱정을 덜어주는 따뜻한 사랑방이자 정보의 샘터가 될 것“이라며 ”적상면, 나아가 무주가 말 그대로 치매안심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치매 극복을 위해 앞장서는 무주군 지역 내 치매극복선도단체(기관)는 무주우체국, 무주노인종합복지관, 굿모닝노인복지센터, 부모사랑주간보호센터, 무주9987노인복지센터, 마리아재가복지센터, 무풍재가노인복지센터, 무주군자원봉사센터, 무주반딧불시니어클럽, 무주소방서 등 총 10곳이며,
치매극복선도 도서관은 오색단풍작은도서관 외에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무주도서관과 무주상상반디숲 내 무주군립형설지공도서관 3곳이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17 (금) 1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