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신비의 바닷길 축제서 매입비축 사업 등 농지은행사업 집중홍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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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신비의 바닷길 축제서 매입비축 사업 등 농지은행사업 집중홍보 실시

고령농업인 대상 1:1 맞춤형 상담 추진 등 홍보 추진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신비의 바닷길 축제서 매입비축 사업 등 농지은행사업 집중홍보 실시
[AI 호남뉴스]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20일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맞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매입비축,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등 농지은행 집중홍보를 실시했다.

공사는 현재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은퇴 및 청년농업인 육성 등 농업인 세대 전환을 위한 농지이양은퇴직불 및 매입비축사업 등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매입비축사업’은 고령농업인이 영농활동이 어려워 공사에 농지를 매도하는 사업으로, 대상 농지로는 농업진흥지역 내의 속한 농지 또는 진흥지역 밖의 경지정리 된 지목이 전, 답, 과수 인 농지이다. 또한 예외적으로 비농업인이지만 농지를 상속으로 취득한 자 및 `96.01.01 이전에 농지를 취득한 자도 매입비축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매입비축사업에 참여하는 고령농업인의 경우 총 영농경력이 10년 이상이라면‘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을 함께 고려해 보아야 한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만 65세 이상 84세 이하의 고령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공사에 매도이양하고 이양된 농지를 청년농업인 등에게 임대함으로써 농지매도대금을 일시지급하고 추가로 은퇴보조금(최대 200만원/월)을 최장 10년 동안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최 진 진도지사장은 “금번 신비의바닷길 축제에서 예상보다 많은 고령농업인들이 농지은행 업무 담당자에게 상담을 받았다”며, “이후에도 상담받았던 농업인을 비롯한 많은 고령농업인들에게 사업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여 사업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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