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블루베리 농가 대상 비료 절감·토양관리 교육 실시 |
이번 교육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비료 원자재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비료 가격 상승과 공급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고품질 생산을 위한 토양관리 방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먼저 교육생 대표가 적정시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비료 절감과 과학적 영농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이어 토양 비료사용처방서 활용 방법과 토양검정의 중요성, 작물별 적정 비료사용량에 대한 동영상 시청이 이뤄졌다.
특히, 현해남 교수를 초청해 블루베리 생육 특성에 맞는 토양관리와 효율적인 비료 사용 기술에 대한 전문 강의를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비료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일수록 과학적인 시비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작목별 맞춤형 교육과 토양검정 지원을 확대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향후에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실용 중심 교육과 현장지도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22 (수) 1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