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지역농협 11곳에 농작업 대행 장비‧인건비 지원 |
이번 지원은 고령농과 영세농의 부담을 줄이고 농번기 인력 공백을 메우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지역농협 11개소에 농작업 대행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개소당 3억 원씩 모두 33억 원 규모로, 트랙터와 콤바인, 농업용 드론, 이앙기, 파종기 등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들이 갖춰졌다.
지원은 2023년 공덕·금만농협을 시작으로 2024년 동김제·백구·용지농협, 2025년 진봉·원협·김제농협, 2026년 백산·광활·금산농협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했다.
인건비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
시는 매년 개소당 1,800만 원을 지원해 농작업 대행 인력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약 3,800ha 규모의 농작업이 대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령농업인과 영세농업인 등 노동력 확보가 어려운 농가에 도움을 주고, 적기 영농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지원 장비가 보조 목적에 맞게 활용되는지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작업 대행에서 지역농협의 역할을 강조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24 (금) 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