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현장 밀착 교육으로 사업장 환경관리 개선 |
이번 교육은 시군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공무원과 도내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 첫날인 4월 22일에는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시군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대기·수질 관련 법령 개정사항과 주요 위반 사례, 통합지도점검 규정 및 사전예고제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지도·점검 수행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HS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에서 진행된 현장교육에서는 배출 및 방지시설 점검 요령과 시료 채취 방법 등 실제 점검 과정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병행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는 군산, 완주, 익산, 김제 등 주요 산업단지를 권역별로 순회하며 환경기술인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사업장 환경관리 준수사항과 배출·방지시설 운영 방법, 분야별 주요 위반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사업장의 자율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질의응답과 기술 상담을 병행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환경기술인과 지도·점검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는 사업장 환경관리 수준 향상으로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환경오염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24 (금) 1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