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기록 도슨트' 양성 |
익산시는 '2026 시민기록 도슨트 양성과정' 수강생을 오는 27일부터 5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청은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기록 해설에 관심 있는 시민과 지역 활동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익산시민역사기록관에서 5회 걸쳐 진행되며, 시민들이 전문 도슨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록유산의 가치와 민간기록물 이해 △민간기록물 스토리텔링 △현장 해설 실무 등이다.
강사진으로는 익산시민역사기록관 정성미 운영위원장과 전승훈 운영위원을 비롯해 김정배 원광대학교 교수, 문이화 마한백제문화연구소 교수, 박건호 역사작가 등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양성과정을 수료한 시민들은 향후 발대식을 거쳐 익산시민역사기록관 공식 도슨트 자원봉사자로 위촉될 예정이다.
이들은 시민들이 기증한 1만 500여 점의 기록물을 관람객에게 직접 소개하며 익산의 기록 역사를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과 교육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 도슨트는 기록물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익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주인공"이라며 "지역 역사에 애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24 (금) 1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