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편리하게"…익산시 차량등록사업소 민원 만족도 높인다 |
이번 교육은 민원 업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악성 민원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거절 상황'을 중심으로 역할극을 병행한 실습형 교육이 이뤄졌다.
일방적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민원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민원인 이용 편의를 위한 환경 정비도 함께 추진됐다.
'안내 유도선'을 설치하고, 표지판을 최신화해 방문 목적에 따라 쉽게 창구를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하루 평균 1,600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차량등록사업소는 지난해 외부기관이 실시한 민원인 만족도 조사에서 96.6%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또한 익산시 친절 챌린지에서 문진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받고, 올해 1분기 친절 직원으로 한영주 주무관이 선정된 바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민원기관인 만큼 친절한 응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친절교육 정례화와 민원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30 (목) 1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