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퇴직공무원들,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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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퇴직공무원들,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

행정동우회, 장애아 전문 '하온어린이집'에 후원금 30만 원 기탁

익산 퇴직공무원들,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
[AI 호남뉴스] 익산시 퇴직공무원들이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익산시 행정동우회는 4일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인 '하온어린이집'에 후원금 30만 원을 전달했다.

행정동우회는 익산시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2015년부터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후원, 선행 시민·단체 격려금 지원, 환경정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역 아동이 보다 나은 보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3년부터 어린이집에 대한 후원을 매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후원은 장애 영유아의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동훈 하온어린이집 원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행정동우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정균 회장은 "공직을 떠난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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