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문화관광재단·YG·지역문화진흥원, ‘PROJECT YOURSIDE 군산’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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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관광재단·YG·지역문화진흥원, ‘PROJECT YOURSIDE 군산’ 업무협약 체결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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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호남뉴스]군산문화관광재단, YG엔터테인먼트, 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세 기관은 지난 4월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형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PROJECT YOURSIDE 군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도권에 집중된 대중문화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고,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YG에서 출연한 기부금이 투입되는 민관 협력형 프로젝트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대중문화 IP(지식재산권) 역량과 지역 인프라가 결합해 지역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생산하는 ESG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약내용은 ▲‘PROJECT YOURSIDE 군산’의 기획·운영 및 원활한 추진 ▲지역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한 대중문화·체험형 문화콘텐츠 제공 ▲YG엔터테인먼트 보유 아티스트 및 IP(지적재산권) 활용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협력 ▲기타 지역 문화예술 진흥 및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군산에 유치함으로써, 평소 대중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YG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역문화진흥원의 정책적 지원, 그리고 재단의 지역 네트워크가 결합된 이상적인 민관 협력 모델”이라며, “오는 10월 군산 시민들에게 ‘문화가 있는 삶’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오는 2026년 10월 군산 일대에서 개최되며, 팝업 및 상설전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상세 프로그램은 현재 기획단계에 있으며, YG 소속 아티스트의 IP를 활용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 및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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