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청년이라면 문화생활도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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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청년이라면 문화생활도 혜택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연 20만 포인트 지원

완주군청
[AI 호남뉴스]완주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2026년 완주 청년 문화 드림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청년 참여 예산 제도를 통해 청년 정책 이장단이 직접 제안하며 시작했다.

올해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작년 대비 5만 포인트를 상향했으며, 최종 선발된 청년에게는 1인당 2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완주군에 1년 이상 거주한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총 250명을 선발한다.

모집공고는 오는 15일까지 완주군청 누리집 및 청년 메카 완주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접수 후 선정 결과는 6월 초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지급된 문화드림 포인트는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온라인 복지몰에서 사용하거나, 오프라인은 농협카드를 발급받아 완주군과 전주시의 지정된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정재윤 행정자치국장은 “문화드림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경험을 누리며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로 문의해 상담받을 수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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