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고산농협, 여성조직 ‘농심천심’ 문화탐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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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고산농협, 여성조직 ‘농심천심’ 문화탐방 실시

완주 고산농협, 여성조직 ‘농심천심’ 문화탐방 실시
[AI 호남뉴스]완주 고산농협은 14일 고산농협 여성조직 고주모(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회원과 여성아카데미 1기부터 7기까지의 수료생 등 58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양평군 일원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조직 회원들의 화합과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 농업 현장과 지역 문화자원을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경기도 양평군 지평농협 전통장류센터를 방문해 장류센터 소개를 듣고 고추장 만들기 체험과 인절미 떡메치기 체험에 참여했다.

또한 두부와 막걸리, 인절미 시식 등을 통해 우리 전통 먹거리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용문사와 두물머리를 둘러보며 자연과 전통 문화의 가치를 체험하고 회원 간 친목을 다졌다.

고산농협 손병철 조합장은 “여성조직은 농협 사업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사회를 이끄는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문화활동을 통해 여성조직의 역량 강화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산농협은 앞으로도 여성조직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농 상생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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