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청 |
피해방지단은 총 37명으로, 수렵면허 및 총기 소지 허가를 갖추고 수렵 활동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엽사들로 선발했다.
방지단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유해야생동물 출현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포획 활동을 실시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최소화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2025년도에도 38명의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멧돼지 242마리와 고라니 495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해야생동물 피해 예방에 기여했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되는 만큼, 피해방지단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피해 발생 시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군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1월 중 피해방지단원을 대상으로 포획 활동 시 총기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 법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1.02 (금) 1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