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북구청 |
8일 북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대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시·도, 시·군·구, 교육청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올해는 2024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1년 동안 북구가 추진한 민원 업무를 ▲민원행정 관리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로 나눠 종합 심사했다.
이번 평가에서 정부24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주민등록 등·초본 무료 발급을 무인민원발급기까지 확대해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도 수수료 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 사례가 대표적인 편익 증진 사례로 호평받았다.
또한 경찰,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악성민원 원스톱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퇴직 경찰·군인 등으로 구성된 민원실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하는 등 주민과 공무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북구는 광주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민원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향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08 (일) 1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