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 ‘제7회 장수트레일레이스’ 성황리 마무리 |
이번 대회에는 4K-VT(28명), 5K(428명), KIDS(36명), 20K(519명), 38K-P(1,462명), 70K(473명) 등 총 6개 코스에 약 2,9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장수의 청정 산악 지형을 누비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코스별 우승자는 △70K(38K 단축) 임정현 선수(4시간14분42초), 노현진 선수(4시간37분12초) △38K-P 김영조 선수(3시간54분18초), 강현지 선수(4시간32분51초) △20K 이규호 선수(2시간4분52초), 김다슬 선수(2시간34분21초) △5K 이형모 선수(19분29초), 김보옥 선수(27분30초) △4K-VT 이형모 선수(29분18초), 이성희 선수(43분7초)로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악천후 속에서 선수 안전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출발 시간을 2시간 연기하고 일부 코스를 단축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대회 운영이 이뤄졌다.
행사장에서는 메인 후원사인 노스페이스를 비롯해 아미노바이탈, 파워에이드 등 관련 기업들이 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펼쳐져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장수군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지역 식당 운영을 통해 장수의 대표 레드푸드인 사과, 오미자, 토마토를 활용한 농식품과 전통식품,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대회를 주최한 김영록 ㈜락앤런 대표는 “이번 장수트레일레이스는 장수군과 유관기관, 참가자, 후원사, 스태프, 군민들의 협력으로 완성된 대회이다”며 “다가오는 제3회 쿨밸리트레일레이스와 제8회 장수트레일레이스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부군수는 “장수트레일레이스 대회 규모가 확대되면서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수군이 산악 레저의 중심지이자 ‘한국의 샤모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장수트레일레이스’ 인프라 구축과 안전대책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16 (목) 2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