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디별천문과학관 공개 관측행사 |
이번 관측행사는 ‘제59회 과학의 달’을 기념해 열리는 것으로, 주간에는 천문과학관 보조관측실에서 천체망원경과 투영판을 이용해 태양의 흑점과 홍염 등을 관측하고, 야간에는 봄철 별자리 강의 및 천체 관측, 달 사진찍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제훈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 대장은 “공개관측 행사의 의미는 지역사회 과학문화 보급과 대중화에 이바지하는 데 있다”라며 “봄꽃 활짝 핀 무주에서 아이들과 함께 별자리의 아름다움과 신비를 꼭 경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 공개관측 행사와 관련한 내용은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08년 5월 개관한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설천면 무설로 1324)은 1,408.11㎡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에 특별전시실(별관)과 실감영상실, 강의실, 보조관측실, 천체관측실(주관측실)로 구성돼 있으며,
천문우주와 관련된 디지털 체험전시 및 실감영상 콘텐츠를 비롯해 800mm 나스미스식 반사망원경, 천체망원경(천체망원경 6대 + 태양망원경 1대) 등의 첨단 장비가 갖춰져 있다.
태양을 비롯한 행성, 성운·성단 관측이 상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특별 공개관측행사, 찾아가는 이동천문대, 천문학 강연, 별 축제 참여 등이 연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천문과학관이 위치한 반디랜드에는 ’곤충박물관(1종 전문박물관)‘을 비롯한 숙박이 가능한 ’통나무집‘과 청소년 수련시설 ’별이 쏟아지는 집‘ 등이 있어 연계 이용도 가능하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21 (화) 1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