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여성새일센터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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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여성새일센터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 개최

기업과 손잡고 여성 취업 지원 및 상생 네트워크 구축

김제여성새일센터‘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개최
[AI 호남뉴스]김제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1일 새일센터 직업훈련실에서여성 취업자의 고용 유지 지원 등을 위한 지역 업체와의 협력망 구축을 위해'2026년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대면 협약 20개 기업과 비대면 협약 15개 기업 등 총 35개 기업이 여성 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행사에는 기업체 대표 및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협약서 서명 후에는‘여성친화 일촌기업’현판 전달식이 진행돼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일촌기업으로 협약된 기업체는 향후 새일센터를 통해 적합한 인재를 우선적으로 추천받을 수 있으며, 새일센터가 운영하는 기업환경개선사업, 인턴십 지원, 양성평등 교육 등 다양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아울러, 김제고용센터에서는 다양한 기업지원제도를 안내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고용안전을 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했으며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돌봄 서비스 수요 증가에 발맞춰 장기요양요원의 권익보호와 역량강화지원 사업을 소개함으로써, 관련 업종 기업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숙영 센터장은 “단순한 서류상의 약속이 아니라, 여성들이 취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든든한 토양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일센터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를 더욱 정교화하고,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일촌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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