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박홍주 교수 |
22일 전남대에 따르면, 박 교수는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67차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8년 4월부터 2년이며, 학회 정관에 따라 차기 회장은 임기 시작과 동시에 회장으로 자동 승계된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는 1959년 창립된 국내 대표 학술단체로, 구강·악안면·턱 영역 질환 치료를 비롯해 학술 연구, 전문의 수련, 교육과정 개발 등을 수행하며 해당 분야의 표준과 정책 형성을 주도해왔다.
박 교수는 전남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임상 연수를 받았다.
이후 미국 MD Anderson Cancer Center 방문교수, Boston Children’s Hospital 임상 연수를 통해 국제적 임상 및 연구 경험을 쌓았다.
현재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AOCMF 한국 대표 faculty, Asian AOMS 교육이사로 활동하는 등 국내외 학술 교류와 교육 분야에서도 활발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구순구개열, 악안면 기형, 재건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임상 활동을 이어오며 국내 구강악안면외과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홍주 교수는 “이번 차기 회장 선출은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의 임상 및 학술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향후 학회 운영을 통해 국내 구강악안면외과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22 (수) 10:16















